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분 33초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4 min 33 sec[* 4 Minutes 33 Seconds] / 4'33" 현대음악 작곡가 [[존 케이지]][* [[백남준]] 등과 함께 퍼포먼스 예술로 유명한 [[플럭서스]]에서 활동했다.]의 연주곡. 아무 악기나 악기들의 합주로 연주(?)할 수 있으며[[https://johncage.org/pp/John-Cage-Work-Detail.cfm?work_ID=17|#]] 그냥 4분 33초동안 '''아무것도 하지 않고 퇴장'''하는 것이 전부인 음악이다. 즉, '''아무런 연주도 없다.''' 곡에 대한 해석으로는 ①고요함이란 실로 존재하지 않으며 아무런 연주가 없어도 공연장의 소음이나 관객들이 소리, 기침소리, 냉난방기 등의 소리 등 귀를 열고 듣기만 하면 된다는 것과 ②음악에서의 고요함이란 각 음이나 소리 사이를 구분하는 도구라는 점이 있다. 제목의 유래는 단순히 초연에 걸린 시간이며, 작곡가는 연주 시간을 자유롭게 해도 상관없다고 악보에 지시해놓았다. [[절대영도]]인 -273℃를 분과 초로 바꾼 것이라는 설이 있지만 단순히 우연이다. 작곡가는 절대영도에 대해 직접 언급한 적이 없고, 게다가 미국의 온도계는 [[화씨온도|화씨]]를 사용한다. 이 작품을 두고 음악인들이 이런 농담을 하곤 한다고. '저작권이 있을까?(이건 후술)', '이 곡을 고악기로 연주하는 것이 가능한가?' '좋은 연주와 나쁜 연주는 어떻게 구별하는가?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